CJ대한통운, ‘2019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90회 동아마라톤’ 행사 물류 성료

대회 참가자 개인물품 및 경기용품 운송 맡아 행사 물류 성공적으로 수행

택배차, 정비차 등 128대 차량 및 170여 명 지원인력 투입

올림픽, 아시안게임, 세계육상대회 등 다양한 스포츠 행사 물류 수행

이석호 승인 2019.03.18 08:11 | 최종 수정 2019.03.18 08:22 의견 0
CJ대한통운은 17일 개최된 ‘2019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90회 동아마라톤’ 행사 물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택배차, 정비차 등 128대의 차량과 17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풀코스 출발점인 광화문과 10km 코스 출발점인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참가자  3만 8천여 명의 의류, 신발 등 개인물품을 싣고 골인지점인 잠실주경기장에 미리 도착해 마라토너들이 짐을 바로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왔다. CJ대한통운 직원들이 대회 참가 선수의 물품 정리를 도와주고 있다. CJ대한통운 제공
CJ대한통운 직원들이 대회 참가 선수의 물품 정리를 도와주고 있다. CJ대한통운 제공

CJ대한통운이 마라톤 대회 참가자 3만 8,000여 명과 함께 도심 속을 달렸다.

CJ대한통운은 17일 개최된 ‘2019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90회 동아마라톤’ 행사 물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서울국제마라톤은 세계육상경기연맹(IAAF)이 인증한 국내 유일의 골드 라벨 대회다. 세계육상경기연맹은 세계 각국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를 종합 평가해 골드, 실버, 브론즈라벨로 등급을 나눠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원활한 물류 운영을 위해 CJ대한통운은 택배차, 정비차 등 128대의 차량과 170여 명의 인력을 투입했다. 이른 새벽 풀코스 출발점인 광화문과 10km 코스 출발점인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 도착해 마라톤 참가자 3만 8천여 명의 의류, 신발 등 개인물품을 실었다. 또 골인지점인 잠실주경기장에 미리 도착해 마라토너들이 짐을 바로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왔다. 이외에도 마라톤 대회에 필요한 기록측정 칩, 참가자들이 착용할 공식 티셔츠와 번호표, 경기용품 등을 사전에 배송하는 업무도 수행했다.

현장에서는 진입순서 및 순번배치도에 따라 차량을 통제하고, 차량 이동 시 공간 확보를 통해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대회 참가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무전기를 통해 수시로 상황을 확인하며 대회 참가자들을 안내해 원활한 행사 운영에 일조했다.

CJ대한통운은 완벽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약 한 달 전부터 행사 운영 전담팀을 구성했다. 각 코스별 사전답사 및 리허설을 통해 위험발생요인을 미연에 방지하고 철저한 사전교육을 통해 모든 지원인력들이 행동요령, 주의사항 등을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회 하루 전날에는 경기도 인근 CJ대한통운 물류 터미널에 집결, 합숙한 뒤 새벽 4시경 출발지점으로 이동해 모든 준비를 마쳤다. 최대 종합물류기업으로서 보유하고 있는 물류 전문성 및 전국적 인프라, 각종 대회 물류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2015년부터 5년째 서울국제마라톤 물류를 책임지고 있다.

CJ대한통운 마라톤 전담팀 관계자는 “행사의 완벽한 진행에 일조하기 위해 사전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에 대해 검토하고 사전 교육을 철저히 진행했다”며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물류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대한통운은 스포츠 행사 물류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와 경험을 가지고 있다. 서울국제마라톤을 포함해 서울시와 나이키스포츠가 공동으로 진행한 위 런 서울 10km 등 대형 마라톤 대회의 물류를 전담했다. 뿐만 아니라 올림픽, 아시안게임, 세계육상대회 등 대표적인 국제 스포츠대회 및 행사의 물류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이외에도 CJ대한통운은 스포츠 활성화와 우수인재 지원 등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플레이스 챔피언십’ 최연소 우승자 김시우 선수를 포함한 다양한 골프 선수 및 꿈나무들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을 후원하는 등 스포츠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이슈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