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주관, 제14회 골든티켓어워즈 후보 공개 및 투표 진행

3월 26일부터 4월 5일까지 모바일앱/웹에서 투표 진행

14,760여 편 공연 대상으로 후보 선정, 11개 세부 분야별 투표

중소극장 뮤지컬 배우 부문 시상 신설, 4월 16일 수상자 발표

이석호 승인 2019.03.27 22:33 | 최종 수정 2019.03.27 22:41 의견 0
인터파크 제공
인터파크 제공

인터파크(www.interpark.com)가 주관하고, 클래식/무용부터 힙합페스티벌까지 아우르는 공연계 대표 시상식 '골든티켓어워즈'가 올해로 14회를 맞으며 지난 26일 오후 3시 분야별 후보 공개와 투표 페이지를 오픈했다.

제14회 '골든티켓어워즈'는 크게 대상과 인물 부문, 공연 부문으로 나눠 모두 11개 세부 분야에 대해 3월 26일부터 4월 5일까지 11일간 투표를 진행한다. 인물 부문은 뮤지컬 남녀, 연극 남녀, 국내 콘서트 뮤지션, 내한 콘서트 뮤지션, 클래식?무용?전통예술 아티스트 부문, 인디뮤지션 부문, 중소극장 뮤지컬 배우, 씬스틸러, 인기상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한다.

공연 부문에는 뮤지컬, 연극, 클래식/무용/전통예술, 페스티벌 4개 분야의 작품상이 있으며, 온라인 투표는 진행하지 않는다. 후보는 2018년 3월 1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관람일 기준) 공연된 14,760여 편의 공연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수상자 발표는 4월 16일에 있을 예정이다.

후보 선정 및 수상작 선정은 공연의 전체 티켓 판매량(인터파크 판매분)과 인터파크의 공연 랭킹(일간, 누간, 월간 랭킹 가산점)을 합산해 후보를 선정하고 관객의 온라인 투표수를 합산해 만들어지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상 부문 중 관객 투표 인기상과 씬스틸러상, 최고의 인디뮤지션상은 100% 온라인 투표로만 선정된다.

지난 2005년에 시작된 '골든티켓어워즈'는 현재 우리나라 공연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시상식이자 한 해 동안 티켓파워가 높았던 작품과 아티스트를 가장 잘 보여주는 시상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13회와 비교해 변경된 투표 방식은 특별상 부문에 700석 이내의 중소극장 뮤지컬 배우 부문이 신설됐고, 인물 부문 중 최소 1개 부문만 투표하면 나머지 원하지 않는 분야는 투표를 하지 않아도 참여가 가능해졌다.

전체 후보 작품과 인물 부문별 상세 후보는 '골든티켓어워즈' PC와 모바일 버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투표는 모바일 앱에서만 참여 가능하다.

한편, 투표 참여를 완료한 관객을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인터파크 아이포인트 5천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본인의 SNS에 골든티켓어워즈를 공유하고 URL과 응원 댓글을 남기면 5만 원 공연 할인쿠폰(5명)과 1만 원 공연 할인쿠폰(95명)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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